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집중호우나 산불 등 긴급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리게 됩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는 기존에 적의 공습 등 안보 목적으로만 사용하던 민방위 사이렌을 풍수해와 산불 등 대형 재난 시 주민 대피 신호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심야 시간대 재난 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보다 확실하게 위험을 알리기 위한 조치입니다. <br /> <br />사이렌 소리는 일반 음성 방송보다 전달 거리가 약 2배 길어 재난 전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는 올해 산불과 풍수해를 중심으로 우선 적용한 뒤, 내년부터 대상 재난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"재난 시 사이렌이 울리더라도 놀라지 말고, 이어지는 음성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해 달라"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1409254417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